#2. Parcel out
baby foot plate
: 애다리소반 / 파충류
거북목과 애다리소반은 파충류 중 거북목과에 속하는 소반으로 대한민국에서 최초 발견되었다.
대한민국의 *개다리소반(개다리의 형태를 닮은 소반)과의 형태적 유사성에 의해 애다리소반으로 명명되었다. 애다리소반은 파충류 거북목과의 특성상 목재로 된 단단한 등껍질을 가지고 있다.해당 등껍질에는 주로 음식을 얹어 나르거나 식탁 위에서 접시의 용도로 사용된다고 한다. 사용 환경에 따라 사무용품, 생활용품 등을 얹는 등 환경적응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개체의 특성으로는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가 크며 보통 약 암컷 33cm, 수컷 30cm로 한눈에 구분이 가능하다. 성체 이전에는 성별과 상관없이 27cm의 크기를 가지다가 성체가 되면 성별이 구분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 baby foot plate / reptile
turtle Babyfoot plate was first discovered in South Korea as a reptile Cephalopodidae. It was named babyfoot plate due to its morphological similarity to dog-leg plate in Korea. The babyfoot plate has a hard wooden back shell due to its characteristics with reptile turtles. It is used to carry food on the shell or to serve as a plate on the table. It has characteristic that high environmental adaptability, such as putting office supplies on top. Females are larger than males and are usually about 33(cm) for females and 30(cm) for males. Before becoming an adult, it is 27 centime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