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Parcel out
Glass egg jellyfish
: 유리알 해파리 / 강장동물 해파리강
유리알 해파리는 강장동물로 추정되어 분류되며 대한민국에서 최초 발견되었다. 유리알 해파리는 아주 고온에서만 활동성을 보이며 유기적으로 흐르면서 형태를 변화한다. 실온에서는 급속히 냉각하며 외부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단단하게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리알 해파리는 호흡 유리알, 비호흡 유리알로 나누어지며 형체를 뭉치지 못하고 흘러버리기도 한다. 실온에서의 유리알 해파리는 책 사이, 티슈 위와 같이 무언가를 누르고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며 다시 고온의 환경으로 돌아가면 원래의 활동성을 되찾고 흘러서 이동한다.
: Glass egg jellyfish / jellyfish Glass egg
jellyfish are classified as jellyfish and were first discovered in South Korea. Glass egg jellyfish are active only at very high temperatures and change shape as they flow organically. At room temperature, it is known to solidify rapidly and change rigidly to protect itself from the outside. Glass egg jellyfish are divided into bubble glass eggs and non- bubble glass eggs, which sometimes flow away without forming a body. The glass egg jellyfish likes to sit on something, like between books, on top of a tissue. Back in high temperatures, they regain their original activity and mov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