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핑거 인센스 & 페이퍼 홀더 / 무척추동물 

하트핑거 인센스 & 페이퍼 홀더는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오브제로 대한민국에서 최초 발견되었다. 인류 탄생 기원을 재현하는 연구 중 돌연변이로 나온 사례이며 인류애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애정 표시의 형태를 학습하여 모방하고 있다. 액체처럼 흐르다가 형체를 모방 후에는 단단하게 굳는 것이 특징이나 놀랍게도 뼈가 없는 무척추동물이다. 하트핑거는 포획된 후 훈련을 거쳐 훈련 방향에 따라 종이나 인센스 스틱을 고정하는 역할로 피분양자에게 분양된다.

: Heartfinger incense & paper holder / invertebrate 

The Heartfinger Holder was first discovered in South Korea as an object belonging to an invertebrate. It is Mutation in case of research to recreate the origin of the human. It learns and imitates the most common form of affection in Korea. Usually flowing like liquid, it is characterized that changes rigiditly after imitation. But surprisingly, it is an invertebrate with no bones. After being captured, Heartfingers are trained for the role of fixing paper or incence sticks and sold.